<현대카드ZERO Edition2>가 골드와 블랙 컬러로 이루어진 새로운 디자인의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ZERO’는 언제 어디서나 조건 없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카드로, 누적 회원 310만 명 이상이 발급 받은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현대카드는 올해 5월, 혜택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현대카드ZERO Edition2>를 출시했다.
현대카드는 기존 흰색 플레이트가 아닌 골드와 블랙 컬러로 이루어진 <현대카드ZERO Edition2> 한정판 플레이트를 특별 제작했다. 카드 플레이트의 제작 사양도 프리미엄 카드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골드 플레이트는 골드 메탈 시트와 메탈 스티커를 사용해 순수한 골드의 재질감을 표현했으며, 블랙 플레이트는 국내 최고의 VVIP 카드인 <현대카드 the Black>에 쓰이는 메탈 스티커와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감성을 전달한다.
카드와 함께 나가는 발급 패키지 역시 골드와 블랙 컬러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이번 한정판 에디션의 위트가 담긴 스티커 세트도 동봉되어 있다.
이번 <현대카드ZERO Edition2> 한정판 플레이트는 7월 28일부터 플레이트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현대카드 앱이나 웹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차별화된 강점 중 하나인 디자인 역량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성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지난 주 현대카드 미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 이벤트에 예상을 뛰어 넘은 수의 고객들이 몰릴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김현식
<ⓒ미디어경제뉴스, 미디어경제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제네시스 GV70,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찬사받아
제네시스는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이 북미 유력 자동차 매체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으며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GV70에 적용된 핵심 기술 발표와 시승회가 결합된 ‘GV70 Media First Drive(GV70 미디어 퍼스트 드라이브)’를 진행하며 GV70의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세계 올해의 차(WCOTY)/북미 올해의 차(NACTOY) 심사위원을 비롯해 모터트렌드(MotorTrend),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에드먼즈(Edmunds),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 등 북미 주요 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