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청소년센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Admin

입력 2025-05-23 06:08:25

수정 2025-06-10 21:41:23

청미청소년센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씨나락 까먹는 소리 - 도정하米! 꾸미米! 심어가米!’라는 주제로 볍씨 한 알이 우리 밥상에 밥으로 오르기까지의 일 년의 과정을 알아보고 쌀의 도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제공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의 활동 과정을 청미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햇살’과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했다. 이에 청미청소년센터 문미경 센터장은 “이천의 특산품인 쌀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을 하나라도 더 전달하려는 청미청소년센터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의 열정과 이천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 많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미청소년센터는 이천시 남부권 유일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 지역적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방과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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