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숨겨진 지역 미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캠페인 ‘로컬이 신세계’ 팝업 스토어를 열고 홍성&태안의 지역 식재료를 소개한다.
팝업은 센텀시티점(10/18~23일) · 대전신세계(10/25~30일) · 광주신세계(11/1~6일) 총 3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세계는 로컬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요 및 공급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안 곱창김 선물세트(3만9천원)’, 태안 프리미엄 요거트 ‘500ml 요거트(블루베리/딸기/유자, 6천5백원)’, ‘홍성 찹쌀 2kg(1만9천원)’ 등이 있다.
신세계百에서 홍성&태안의 지역 식재료 맛보세요
박현아
입력 2024-10-23 14:51:19
박현아
<ⓒ미디어경제뉴스, 미디어경제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제네시스 GV70,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찬사받아
제네시스는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이 북미 유력 자동차 매체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으며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GV70에 적용된 핵심 기술 발표와 시승회가 결합된 ‘GV70 Media First Drive(GV70 미디어 퍼스트 드라이브)’를 진행하며 GV70의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세계 올해의 차(WCOTY)/북미 올해의 차(NACTOY) 심사위원을 비롯해 모터트렌드(MotorTrend),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에드먼즈(Edmunds),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 등 북미 주요 6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