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채용 및 미충원인원(’23.3분기)
(구인·채용) ’23.3분기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구인인원은 1,212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9천명(-3.1%) 감소, 채용인원은 1,073천명으로 12천명(+1.1%) 증가
(미충원) ’23.3분기 미충원인원은 13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1천명(-27.0%) 감소, 미충원율은 11.5%로 전년동기대비 3.7%p 하락
(미충원 사유) 미충원 사유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4.2%),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0.9%) 순으로 높음
부족인원(’23.10.1.) 및 채용계획인원(’23.4~’24.1분기)
(부족·채용계획) ’23.10.1.기준 부족인원은 540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2천명(-13.2%) 감소, ’23.4∼’24.1분기 채용계획인원은 556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1천명(-12.7%) 감소
(인력부족 해소 노력) 사업체는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채용비용 증액 또는 구인방법의 다양화’(59.8%), ‘임금(급여)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34.0%) 순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남
2023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박현아
입력 2023-12-28 15:18:20
박현아
<ⓒ미디어경제뉴스, 미디어경제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제네시스 GV70,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찬사받아
제네시스는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이 북미 유력 자동차 매체로부터 높은 반응을 얻으며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GV70에 적용된 핵심 기술 발표와 시승회가 결합된 ‘GV70 Media First Drive(GV70 미디어 퍼스트 드라이브)’를 진행하며 GV70의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세계 올해의 차(WCOTY)/북미 올해의 차(NACTOY) 심사위원을 비롯해 모터트렌드(MotorTrend),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 에드먼즈(Edmunds),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 켈리블루북(Kelley Blue Book) 등 북미 주요 60여